왁스: 밀랍인형(?)들의 마을 공포영화 ‘하우스오브’

 이제 슬슬 겨울이 끝나가는구나 기대도 많이 했는데.. 역시 짧은 봄이 올까요? ㅠㅠ오늘도 정말로 춥네요.그래도 내일은 할 수 있는 주말이라 다행이에요.

건조하여 마스크팩 및 보습 를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데 립밤 덕후인 제가 최근에 픽했던 레이블 옴므 립밤 ㅎㅎ 남친 립밤인데 같은 걸 저도 써요쌩얼로 있으면 혈색 정도를 주는 자연스러운 발색이 취향 저격!

어제는 둘이 같이 공포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를 봤습니다.넷플릭스 공포영화는 다 찾을 예정.쿠쿠쿠

패리스 힐턴이 인기를 끌 때 패리스 힐턴이 나오는 영화로 제목을 물어본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는 소소 킬링 타임으로 볼 만했어요.HOUSE OF WAX

[개요] 공포, 스릴러 (112분) [공개] 2005.05.20 [감독님] 자음 콜렛 세라 [출연] 엘리샤 카스버트 (칼리) 채드 마이클 머레이 (닉) [등급] 청소년 관람 불가 줄거리

초대형 풋볼 게임에 참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칼리와 페이지를 비롯한 6명의 친구들.가다가 어두워져 인근 숲에서 하룻밤 야영을 하게 된다.모두들 즐거운 마음으로 캠핑을 즐기지만 칼리만육, 남자친구 웨이드와 자신의 쌍둥이 동생 닉 사이의 싸늘한 분위기를 가라앉히느라 진땀을 뺀다.하지만 곧 캠프지에 나타난 의문의 트럭 한 대.헤드라이트를 일행에 비추면 금세 꺼지기 때문에 일행은 찜찜한 마음으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다음날 아침 그들은 자신들의 차가 고장났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마침 지나가는 한 주민의 차를 타고 가장 가까운 마을인 암브로스로 향한다.그곳에서 이들은 실제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의 밀랍인형들을 전시해 놓은 트루디의 밀랍집이라는 곳을 발견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그러나 놀라움도 잠시, 일행은 마을에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이는 것은 오직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밀랍인형들뿐… 그리고 이윽고 밀랍인형이 진짜 사람처럼 보이는 충격적인 이유를 알게 된다.

마을의 숨겨진 막대한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면서 일행 하나는 의문의 살인자에게 쫓겨 생존을 위한 치열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과연 이들은 엄브로스를 벗어날 수 있을까, 아니면 밀랍인형의 집에 영원히 갇혀 또 다른 밀랍인형의 몸이 되고 말 것인가.스포일러 포함

영화의 시작에는 얼굴이 나오지 않는다. 4인 가족이 나옵니다.어른 쌍둥이와 , 아빠. 한 아이는 얌전히 시리얼을 잘 먹는데 한 아이는 너무 난폭해서 의자에 묶어놓고 엄마가 아이의 뺨을 때리는 장면에서 영화가 시작됩니다.이 두 쌍둥이인 줄 알았는데 결국은 하우스 오브 주인의 가족이었네요.

영화 주인공들은 한 명씩 밀랍인형의 희생자가 될 것입니다.완전한 밀랍인형이 되는 것은 칼리의 남자친구 웨이드.

다른 사람도 희생하지만

아, 그리고 패리스 힐튼은 별로 비중이 크지 않아요.타이밍이 나쁘고 임신 사실을 남자친구에게 알리지 못해 남자친구와 둘 다 희생당하는 .
그리고 다른것보다는 영화에서 노출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하우스 오브 왁스의 소유자 하보&빈센트입니다.이들은 쌍둥이인데도 샴쌍둥이로 태어났기 때문에 분리수술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빈센트의 얼굴에 장애가 남게 됩니다.

영화 첫 친구들이 빠와 빈센트에서 얌전히 시리얼을 먹던 애가 빈센트, 난폭한 애가 보여요.
꾸는 어린 시절부터 대부분 집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집에서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밀랍인형을 가지고 놀다가 밀랍인형 박물관을 만드는 게 꿈이었던 어머니의 꿈을 꾸고 빈센트를 이용해 사람들이 밀랍인형을 만들게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리고 영화 마지막에는 하나의 반전 요소로 넣은 듯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 가족에게는 형제가 3명 있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보트 빈센트, 그 밖에 또 한 명이 있는데, 그것이 동물의 시체를 운반하던 레스터임을 의미하며, 영화 하우스 오브 왁스는 끝이 난다-!